단체 골프 여행 통합 정산 Pro
라운드·숙박·식사·교통·기타 다카테고리 비용을 결제자·분담 대상자 기준으로 입력하면, 누가 누구에게 얼마 보낼지를 자동 정산합니다. 브라우저 localStorage 자동 저장으로 작성 중에도 안전합니다.
1단계: 참가자 등록
2단계: 비용 항목 등록
💡 카테고리는 정산 자체엔 영향 없지만 카테고리별 집계와 CSV 내보내기에 활용됩니다. 항목 분담은 균등 분담만 지원합니다. 비등분이 필요하면 동일 항목을 분할해 여러 번 등록하세요(예: 캐디 팁만 별도 항목으로).
3단계: 정산 결과
참가자와 비용 항목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정산 결과가 계산됩니다.
왜 통합 정산 도구가 필요한가
골프 모임에서 가장 짜증나는 순간은 라운드 후 정산입니다. 그린피는 누가 카드로 긁었고, 식사는 누가 냈고, 캐디 팁은 또 누가 따로 챙겼고, 다음 날 라운드는 다른 사람이 결제하고. 한두 명만 모여도 헷갈리는데 6~8명 단체라면 거의 카오스. 결국 누군가 메모장을 켜고 더하기·나누기를 하는데, 그 사람이 가장 피곤합니다.
스마트폰 정산 앱들이 있긴 하지만 일반 정산 앱은 골프 모임 특유의 패턴을 잘 반영하지 못해요. 골프 단체는 다카테고리(라운드·숙박·식사·교통)에 비등분 분담(어떤 항목은 일부만 참가) 패턴이 빈번합니다. 일부는 1박만 묵고 갔고, 일부는 캐디 옵션을 선택했고, 일부는 후식 라운드만 함께한 식으로요.
이 도구는 골프 단체 패턴을 정조준해 설계됐습니다. 카테고리별 분류, 항목별 다른 분담 대상자 선택, 최적 송금 매칭 알고리즘까지. 단체장이 30분 끙끙대던 정산을 5분으로 줄여 줍니다.
정산 알고리즘 설명
이 도구의 핵심은 "누가 누구에게 얼마 보낼지를 최소 송금 횟수로 매칭"하는 알고리즘입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N명이 모이면 잘못 짜면 송금 횟수가 폭증할 수 있어요. 우리 도구는 다음 단계를 따릅니다.
1단계: 각 참가자의 순 부담 계산
참가자별로 "실제 결제한 금액"과 "분담했어야 할 금액"을 비교해 차액(순 부담)을 구합니다. 차액이 양수면 더 내야 할 사람, 음수면 돌려받아야 할 사람입니다. 단순한 더하기·빼기지만 항목 수가 많아지면 사람 손으로는 실수가 잦아요.
2단계: 양수·음수 그룹으로 분리
돌려받아야 할 사람(채권자)과 더 내야 할 사람(채무자)로 분리합니다. 양쪽 그룹의 합산 절댓값은 항상 같아야 합니다(반드시 0으로 맞춰져야 함).
3단계: 그리디 매칭으로 송금 횟수 최소화
가장 큰 채무자가 가장 큰 채권자에게 송금하는 그리디 매칭. 송금액은 둘 중 작은 절댓값. 매칭 후 잔여 금액이 있으면 다음 채권자(또는 채무자)와 다시 매칭. N명일 때 최대 N-1번의 송금으로 정산이 끝납니다.
비등분 분담 5가지 시나리오
골프 단체에서 자주 나타나는 비등분 분담 패턴을 정리했습니다.
시나리오 1. 일부만 추가 옵션 선택
전체 라운드는 6명이 함께했지만 캐디 추가 팁은 4명만 자발적으로 냈을 때. 캐디 팁을 별도 항목으로 등록하고 분담 대상자에서 4명만 체크하면 됩니다.
시나리오 2. 1박만 참가
2박 3일 일정에서 일부 참가자가 첫째 날 라운드만 하고 귀가한 경우. 숙박 비용은 2박 묵은 사람들로만 분담 대상을 좁히고, 첫날 라운드는 모두 포함.
시나리오 3. 식사 따로 결제
저녁 식사 시 일부가 술을 마셔 추가 비용이 발생한 경우. 기본 식사를 한 항목으로, 추가 술값을 다른 항목으로 분리해 분담 대상자를 각각 다르게 설정.
시나리오 4. 거리 차이 교통비
일부는 KTX, 일부는 자차로 참가한 경우. 자차 기름값·통행료는 함께 탑승한 인원으로만 분담. KTX 비용은 KTX 이용자 본인 부담으로 처리(분담 대상자 본인만 선택).
시나리오 5. 본인이 자기 비용만 결제
각자 자기 그린피·캐디피만 따로 낸 경우. 모임 내 정산이 필요 없는 항목이지만 모임 총비용 집계와 CSV 기록을 위해 등록 가능. 분담 대상자에 본인만 체크.
실전 활용 사례
사례 1. 8인 1박 2일 라운드 + 회식 — K씨는 회사 골프 동호회 8인 모임의 총무. 1박 2일 일정 중 라운드 2회·숙박·저녁 회식·간식 등 12개 항목을 도구에 등록. 누구는 카드로 라운드를 긁었고, 누구는 현금으로 캐디 팁을 냈고, 누구는 술값을 따로 내고. 정산 결과 8명 간 14건의 송금이 7건으로 압축되어 카카오페이로 일괄 송금. 30분 걸리던 정산이 5분 만에 완료.
사례 2. 6인 해외 골프 여행 — L씨는 6인 베트남 다낭 4박 5일 골프 여행. 항공·호텔·라운드 3회·식사·교통 약 20개 항목 등록. 일부 항목은 4명만 참가, 일부는 1인만 결제 후 분담. 정산 결과 6명 간 5건의 송금만으로 완료. 환율은 출국 전 환율로 환산한 원화 입력.
사례 3. 가족 + 친구 결합 모임 — M씨는 가족 3인과 친구 2인 1박 라운드. 가족 비용과 친구 비용을 한 모임에서 정산해야 하는 복잡한 구성. 분담 대상자를 항목별로 다르게 설정해 가족과 친구 비용이 섞이지 않도록 처리. 정산 결과 가족·친구 양쪽 모두 클리어.
사례 4. 정기 모임 누적 정산 — N씨는 월 1회 골프 모임의 총무. 매번 정산하지 않고 6개월 누적 후 한 번에 정산. 12회 라운드의 약 80개 항목을 누적 입력. 누적 정산 결과 송금 횟수 8회로 압축되어 일괄 처리. 매번 소액 정산하느라 들이던 노력 절약.
사례 5. 단체 골프 여행사 패키지 분해 — O씨는 골프 여행사 패키지를 6인이 함께 예약. 패키지 단가는 1인 200만원이지만 일부는 5성 업그레이드(+30만원), 일부는 추가 라운드(+15만원). 베이스 패키지와 옵션을 별도 항목으로 등록해 정확한 1인 차액 정산.